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자와 시호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만화)]] === --미디어에서 그나마 좋게 나온 행적--[* 취소선이 그어졌지만 후술할 블룸마스, 무비마스에서 큰 피해자로 나온 걸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7화에 첫 등장해 독설을 하지만 이에 시즈카는 동의하고 자신의 무대에 미라이가 대신 선 것에 대해 축하와 아쉬움이 섞인 복잡한 감정의 시즈카에게 우린 동료가 아닌 라이벌이고, 자신의 무대에 누가 대신 올라간 걸 보고 웃는게 더 이해 안 간다는 지극히 시호답지만 본질을 뚫는 조언으로 시즈카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준다. 덤으로 이 장면에서 테니스를 못친다는 걸 보여주면서 의외의 허당의 일면을 보여준다. 8화에서는 미니 라이브 당일 스태프로 활약했다는 것을 본인이 직접 말했으며, 코토하와 함께 미팅 직전에 시즈카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미라이에게 그녀 특유의 독설을 날려주면서 미라이와 시즈카, 두 사람의 화해에 대한 물꼬를 살짝 트게 된다. 번외편에서는 미나코와 치즈루가 준비한 점심을 먹으면서 시어터가 준비하는 연극 아이돌 히어로즈의 각본 문제로 미라이가 보는 앞에서 시즈카와 투닥이는 모습이 나온다. 정확히는 [[하코자키 세리카|세리카]]가 각본에 대한 시호의 생각을 묻는 것으로 시작된 것인데 시호 본인은 "각본을 제대로 읽으면 아는 거고 묻기 전에 스스로 생각해봐라"는 것이며 시호는 시즈카가 세리카를 너무 오냐오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품고 있다. 17화에서 시즈카와 시호의 관계가 좀 더 명확히 드러나는데, 이 둘은 서로 비슷한 기질로 인해 동료이자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16화에서 결정되어진 유닛 내에서의 모습도 그렇고, 서로 지지않으려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심지어 아침 조깅에서도 우연히 만나게 되자 조깅이 장거리 마라톤으로 변질되면서 근처에서 만난 아카네를 잊어버리고 누구 하나 지쳐떨어질 때까지 달릴 정도니. 최종화에서는 시어터 옥상 파티에서 언제나처럼 쿨하게 먹고 있는데 음식을 가져온 카나의 말에 "야옹~!"하면서 숨은 본심을 드러낸다. 이게 그녀의 마지막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